중랑천야생화꽃

중랑천6월 지느러미 엉겅퀴<국화과>

ehkoang은희광 2013. 7. 4. 15:10

 

 

 

 

 

 

 

 

 

                          <중랑천 6월 지느러미 엉겅퀴 2013년 6월18일 창동교상류에서 은보라빛촬영>

       지느러미 엉겅퀴-국화과.

       우리주변 길이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70-10cm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모가진 줄기에  새로로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긴타원형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달린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가지끝마다 엉겅퀴꽃 닮은 자주색꽃이 한송이씩 달린다.

       종모양의 총포에는 끝이 가시로된 포조각이 7-8줄로배영된다  털이 있는씨는 바람을타고 퍼진다.

       연한줄기을 껍질을 벗겨서 날로 먹기도한다 흰 꽃이피는것을 흰지느러미엉겅퀴라고한다.

         <자료출처 송기영윤주복 야생화찻기에서 >

        2013년 7월4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