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6월 지느러미 엉겅퀴 2013년 6월18일 창동교상류에서 은보라빛촬영>
지느러미 엉겅퀴-국화과.
우리주변 길이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70-10cm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모가진 줄기에 새로로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긴타원형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달린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는데 가지끝마다 엉겅퀴꽃 닮은 자주색꽃이 한송이씩 달린다.
종모양의 총포에는 끝이 가시로된 포조각이 7-8줄로배영된다 털이 있는씨는 바람을타고 퍼진다.
연한줄기을 껍질을 벗겨서 날로 먹기도한다 흰 꽃이피는것을 흰지느러미엉겅퀴라고한다.
<자료출처 송기영윤주복 야생화찻기에서 >
2013년 7월4일 은보라빛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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