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벌과.꽃등에

[스크랩] 중랑천5월민들레꽃과호박벌

ehkoang은희광 2013. 6. 20. 19:50

 

 

 

 

 

 

 

 

                               <중랑천5월 민들래꽃과호박벌1055 중랑천 창동교상류에서 은보라빛촬영>

            민들레꽃과 호박벌-꿀벌과.

            우리주변 산지와 꽃이있는곳에서 흔히 볼수있는 호박벌이다.

            어른벌레는 4-10월에 왕성하게 활동한다.

            몸길이는 17-23mm이며  암컷은 온몸에 검은색 털이 나있고 제3마디아래적갈색 털이 나있다.

            수컷은 온몸에 선명한황색털로 덮여있고 얼굴에는 긴황색털이 빽빽히 나있다.

             호박벌의종류는 무늬의 변화가 심하다.

            쥐나 두더지가 파놓은굴등에 마름풀을넣고  그위에 밀랍으로 방을만들어 놓은후 알 을낳는다 .

            둥지짓기는 9월하순에 멈춘다  수컷은 9월상순 10월상순에 활동한다<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2013년6월20일은보라빛작성.

 

출처 : 중랑천 꽃과나비
글쓴이 : 은보라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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