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야생화,1.

중랑천봄맞이길 별꽃<석죽과>

ehkoang은희광 2013. 5. 17. 22:07

 

 

 

 

 

 

                                             <중랑천봄맞이 별꽃-2013년5월13일 녹천교상류은보라빛촬영>

        별꽃 -석주과.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10-20cm높이로 비스듬히 자라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끝이뽀족한 달걀형의잎이 가지에 마주 나는데 줄기밑

        부분의잎은  잎자루가 있고 윗부분의잎은 잎자루가 없다.

        5월에 흰색꽃이줄기와가지끝의취산꽃차레에 달린다 5징의꽃잎은 2갈래로 깊게 갈라져

        꽃잎이 10개인것 처럼보이고 씨방끝에 3개의 암술대가있다.

        봄에돋는어린잎과줄기를 나물로먹는다..<자료 송기엽.윤주복야생화찻기에서>

         2013년 5월17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