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메뚜기과

중랑천8월숲속 방아깨비<메뚜기과>은보라빛

ehkoang은희광 2012. 8. 22. 13:27

 

 

 

 

 

 

 

           <중랑천8월풀숲 방아깨비 -메뚜기과- 2012년 8월4일 중랑천 둔치 풀밭에서09810   은보라빛 촬영>

              우리 주변 논밭 하천가에살며  어른벌레는 7-11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수컷이 40-50mm이며  암컷은 70-80mm이다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녹색형이 보통이지만  갈색형 적색형 줄무늬 형도 있다.

              머리가 앞쪽으로 길게 돌출하여 뽀족한 원뿔 모양이다.

              수컷은 날때 타타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때문에 따닥깨비 라고 불으기도한다.

              자료출처 김정환곤충도감 책에서  

               2012년 8월22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