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민들레꽃과 호박벌 <꿀벌과>은보라빛.1055중랑천창동교상류에서 촬영>
민들레꽃과 호박벌-꿀벌과.
우리주변 산지와 꽃이있는곳에서 흔히 볼수있는 호박벌이다.
어른벌레는 4-10월에 왕성하게 활동한다.
몸길이는 17-23mm이며 암컷은 온몸에 검은색 털이 나있고 제3마디아래적갈색 털이 나있다.
수컷은 온몸에 선명한황색털로 덮여있고 얼굴에는 긴황색털이 빽빽히 나있다.
호박벌의종류는 무늬의 변화가 심하다.
쥐나 두더지가 파놓은굴등에 마름풀을넣고 그위에 밀랍으로 방을만들어 놓은후 알 을낳는다 .
둥지짓기는 9월하순에 멈춘다 수컷은 9월상순 10월상순에 활동한다<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2012년 3월1일 은보라빛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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