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가을딱다기와은보라빛 10101618 중랑천 녹천교상류에서 은보라빛촬영>
딱다기-메뚜기과
저지대 풀밭에서 살고 어른벌레는 8-11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27-57mm로 방아깨비와 비슷하지만 몸집이 작고 연약하며 뒷다리가 짧다.
또 머리와 앞가슴 등판이 거의 직선모양으로 푠평하다.
식물의 잎에 붙어서 위장하고 있는다. 방아깨비의수컷과 닮았지만 딱다기는 날때에
딱따기 하고 소리을 낸다.<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2011년 11월24일 은보라빛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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