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노린재과

중랑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은보라빛

ehkoang은희광 2011. 10. 31. 18:49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은보라빛.2011년 9월1일 중랑천창동교상류둔치길에서 은보라빛촬영>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호리허리노린재과>

      경작지 산지의 풀밭에서 흔히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5-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는 14-17mm이며 몸은 짙은 갈색으로 구리빛광택이나고 등면은 갈색의 잔털로 덮여있다 .

      머리는폭이넓고 반시초에는 뚜렀한 점무늬가 넓게펴져있다.

      다리는등면과같은 색갈이고 딋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매우굵고 길며 안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평행으로 나있다 . 애벌레의생김과동작은 개미와비슷하하고  어른벌레의나는 모습은 벌과닮았다.

      주로콩과.팥.벼.보리등의즙을 빨아먹는다..<자료김정환곤충도감에서>

       2011년 10월31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