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벼매뚜기와 은보라빛2011년 9월5일 중랑천 상계교상류둔치물가에서 은보라빛촬영>
벼메뚜기붙이-메뚜기과
풀이욱어진 강뚝에서 이제 볼수있는 우리들의 옛기억을 살려주는 메뚜기이다.
산지에서 평지까지 주로 물가주변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6-8월에 활동한다 .
몸길이는 25-35mm이며 몸은 황록색이다 .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부분이비스듬이 잘린모습이다.
벼메뚜기와 비슷한 모습을하고 있지만 벼메뚜기보다 더듬이가 더길고 앞가슴에 돌기가없어서
쉽게구별된다 .앞가슴등판은 양옆의검은 줄무늬는 가운데를향해 다소 오목하게 배열되여있다 .
자료김정환님의곤충도감에서
2010년 9월2일 은보라빛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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