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검은다리실베짱이2령애벌레의설명

    검은다리실베짱이(2령 애벌레)

    몸 길이는 28~35mm이며 몸은 녹색이다. 실베짱이와 비슷하지만 더듬이와 뒷다리 종아리마디가

    검은색을 디는 것이 특징이다. 앞날개는 짧고 좁으며그물코 모양의 날개맥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겹눈이 실베짱이보다 더욱 돌출하였다. 산지성이고, 어른벌레는 6~11월에 두 번 나타난다.

    낮에 활동하며 식물이 잎이나 꽃가루를 즐겨 먹는 초식성이다.

 

     2 자료소개

     기본색은 진녹색이며 전체에 작은 흑색 점이 흩어져 있다.

     더듬이 흑색이며 일정간격으로 백색 고리무늬. 겹눈은 담청색이며 앞가슴등 어깨는 갈색을 띤다.

     수컷 두텁날개 접합부는 갈색이며 마찰기구의 기부 등면은 흑청색이다.

     전,중퇴절과 전경절은 적갈색이며 후퇴절 말단부와 후경절은 갈색 내지 흑색인데 아기부에 옅은

     백색띠가 있고  복부 등면은 담청색이다. 산란관은 녹색 또는가장자리가 연한 갈색을 띤다.

 

 <검은다리실베짱이2령 애벌레와 은보라빛모습2011년 8월20일 중랑천 월계1교상류둔치에서은보라빛촬영>

   검은다리 실베장이 <여치과><1>  크기 --29 --36mm.   사는곳 --숲. 들판 . 

   나타나는기기 --7 -월10월.  겨울잠--알.   탈바꿈--불완전 탈바꿈.

   산지성이고 어른벌레는 6-11월에 두번 나타나다. 몸은 녹색이다

   검은다리 실베짱이는 등에도 검은띠가 있으며 뒷다리 종아리마디가  검은편이다.

   우리가  지나는  길옆 풀밭이나  산길에서  흔히  만나는베짱이다  베짱이로서는  제일  작은 편이며

   풀잎위로  낮에활동하며 식물의잎이나 꽃가루을 줄겨먹는초식성이다. 

   뒷다리종아리 마디가  검은편이다. 날개가 배의 길이보다 훨씬길다<자료출처 조영권곤충도감책자에서 >

   2011년 9월18일 은보라빛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