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보라빛 카페주소입니다
저 먼곳에서 갯바람 앞새우고 오는 봄 바람과
꽃망울이 봄을 재촉 하는날입니다.
오는봄을 맞이하며 은보라빛 님이
꽃과 나비의 향기속으로 카페를 개설하여
고운 님들과 함께 보다 더 아름답고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려합니다.
한번 찻아주시고.
고운 님들의 넓으신 지식 하나 둘 모아
여러 회원님 들이 다시찻아 생활의보탬 또는
즐감 할수있는 큰 공간으로 활용 하려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도움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것은 격려 해주시고 부족한 것은 한장 보태주십시요 .
은보라 빛님이 고운 님들을 회원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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