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메뚜기과

중랑천 팥중이<메뚜기과>

ehkoang은희광 2010. 10. 22. 18:43

 

 

 

 

                          <중랑천 팥중이 -메뚜기과-중랑천 둔치 풀밭에서 2010년 10월5일  은보라빛 촬영>

      중랑천 팥중이 -메뚜기과.

      크기 32-45mm.   사는곳- 들판. 숲이있는곳 .  밭.   나타나는시기- 7-10월.

      겨울잠-알.    탈바꿈--불완전 탈바꿈,

      풀밭이나 맨땅 냇가의 돌이나 모래에 산다.

      팥가루 를 뿌려놓은것같아 땅이나 돌에 앉으면 눈에 잘띄지 않는다.

      풀밭과 산길 강변등어데서나 볼수있고 어른벌레는 7월-11월에활동한다

      몸은황갈색 -회갈색 바탕에 암갈색 얼룩무늬가있고 간혹 녹색점무늬가 있는것도있다

      뒷날개를 펼치면 노란바탕에 검은띠 무늬가 엷게 나타난다  낮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호열성 메뚜기이다

      앞가슴 등판에x 자 무늬가 있다. 자료출처 조영권곤충도감 책에서.

      2010년 10월22일  은보라빛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