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측범잠자리 <장수잠자리과>2010년 5월9일 중랑천 노원교하류둔치에서 은보라빛촬영>
측범잠자리 -장수잠자리과>
크기--31--34mm. 사는곳--갯강.계곡가. 나타나는시기-- 4월말--6월초.
겨울잠 --애벌레.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
5월부터 계곡이니 냇강에서 볼수있는 가장 흔한 측범잠자리이다.
밝은 노란빛 무늬가 많은데 성숙할수록 녹색으로 변한다..
5월중순쯤 냇강이나 계곡에 오르면 풀줄기을 타고 올라와 허물벗는 장면을 쉽게 보루있다.
물가또는 계곡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측범잠자리이다.
애벌레는 물속에서 풀줄기을타고 올라와 날개돈이을한다
허물에서 빠져나와 몸과 날개를 말린다.. 자료출처 조영권 곤충도감 책자에서
2010년 5월11일 글 사진 은보라빛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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