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메뚜기과

중랑천 방아깨비 <메뚜기과>

ehkoang은희광 2009. 12. 20. 17:42

 

 

 

 

 

                                  < 방아깨비-메뚜기과-0783 중랑천 둔치 풀밭에서  은보라빛 촬영>

      방아깨비 -암컷--메뚜기과    크기--45--80mm.    사는곳---들판 풀밭.

      나타나는시기---6월--11월.    겨울잠 ---알.  탈바꿈---불완전 탈바꿈.

     뒷다리을  잡고있으면  방아을찧듯 몸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녹색. 갈색. 줄무늬가있는 것등 몸색갈이 여러가지이다

     어린시절 친구들과 메뚜기을 잡다보면  방아깨비도 몃마리씩잡는다.

     처음엔 방아을찧듯 놀아주는 모습을보고   해가뉘엿 뉘엿 떨어질  무렵이면 다시놓아 주고

     소을끌고 집으로온다.여름 가을 방아깨비는크고

    등면이 직선이며 뒷다리가 퉁퉁해지며  누런색으로변하여간다

    <자료출처 조영권 곤충도감 책자에서>

     009년 12월20일  글 사진  은보라빛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