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섬서 메뚜기<섬서메뚜기과>

 

 

 

 

<섬서구 메뚜기<섬서구 메뚜기과>008년 9월2일  중랑천 물가에서   은보라빛찍음>

섬서구 메뚜기<섬서구메뚜기과>

크기---25---42mm.     사는곳 --- 들판 .논밭. 욱어진숲.

나타나는시기 --6  11월.    겨울잠 --알.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

몸이길쭉한  마름모꼴이다  암컷에비해 수컷이 매우작아

짝짓기를할때면 마치 아기를업고있는것같다.

갈색형과 녹색형이 있으며  주변에초록색이많은곳에서는.

녹색형이  갈색이 많은곳에서는 갈색형이 주로 발견된다.

***갈색형은마른나무가지와닮은 보호색이다.

***섬서구메뚜기는  암컷은크고 수컷은  매우작다.

왕골 <동방사니과>

논이나 습지에서 심어기르거나 저절로자라기도하며

 9--10 월에 꼬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세모지고 메끄러우며 상당히 질기고 1-1.5m.높이로 자란다.

잎은칼모양이고 밑부분이 잎집이 되여 줄기을감싼다

줄기끝에서10여개의가지가 갈라지고

그 가지끝에10--15 개의황록색 꽃이달린다.

<자료출처 조영권 곤충도감 책자에서>

009년 7월15일  글사진 은보라빛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