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노린재과

중랑천 썩덩나무 노린재<노린재과>

ehkoang은희광 2009. 6. 19. 23:29

 

 

 

 

<썩덩나무 노린재<노린재과>008년 9월2일  중랑천 둔치에서  은보라빛찍음>

노린재목 노린재과의 곤충

몸길이 14--18mm 이다 .

몸빛깔은  어두운 갈색에다  황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여기저기에  있다 

썩덩나무와 그밖의관목에서 발견된다 .

어린열매에다 주둥이을꽃고 즙액을 발아먹는데 

초가을에 콩의농작물에도큰피해을준다.

노린재는 만지면  고약한 냄새가나는데 이것은 적으로부터 

몸을지키기위한 방법이다.

바늘처럼 뾰족하고 긴입을 풀이나 나무줄기에 꽃아

즙을 빨아먹고산다.

<자료출처 백과사전에서>

09년 6월19일 글 사진  은보라빛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