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백일홍꽃길 큰실베짱이<여치과>
ehkoang은희광
2020. 10. 11. 19:38
은희광사진가와 백일홍꽃길 큰실베짱이<여치과>
은희광사진가와 백일홍꽃길 큰실베짱이<여치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작은터밭의 경작지에서도 볼수있는 베짱이이다
누구나 베짱이보다 여치란 이름을 알고 여치보라고한다
그렇지많은 여치와 베짱이는 다른점이 많이있다
어른벌레는 8월부터10월에 활동이 많다 무우배추밭에서 눈에보이기시작하면
가을이오고 찬이슬이내려 아침에는 부자연스럽게 활동하여 촬영하기도 좋은조건이다
베짱이로써 앞날개에 세포모양의 특정적인 날개맥이 있으며 앞다리와 가운데 다리는
갈색이며 뒷다리 종아리마디에도 갈색이다 잡식성으로 여러가지식물의 잎을
갉아먹고산다 전국에서볼수있으며 분포한다
2020년 10월11일 일탄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