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은보라빛 꽃과나비
2020년5월12일 엉겅퀴꽃찻아온 멧팔랑나비 1.
ehkoang은희광
2020. 5. 12. 14:43
2020년5월12일 엉겅퀴꽃찻아온 멧팔랑나비 1.
멧팔랑나비-팔랑나비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풀숲 낙엽떨어진곳 에서 이른봄날 아직도 찬바람
이불어와 추울때 낙엽이나 마른풀잎이 수북히 쌓이는곳에서 날아다니며 날개를
쫙펴고 않아 나방으로도 착각하기도한다.
나방과닮은 점도 많치만 더듬이 끝이 불룩하게 부푼모양을보면 나비라는것을 알수있다.
숲에서 살아 이름에 산의 옛말인 멧자가 이름에 붙었다.
크기-36-42mm사는곳-숲 나타나는시기 -3-5월 겨울잠-애벌레. 탈바꿈-완전탈바꿈.
이른봄 낙엽이나 마른풀이 있는곳에 나타난다.
몸에 털이많고 날개를펴고 않아 있으면 나방처럼 보인다.
그래도 꽃을찻아 배고품을 달래는 것을 보면 더듬이는 꽃속으로 들어거 달콤한 꿀을찻아
배을체운다 다른나비들은 옆에도 오지못한다 자기텃새가 심한편이다
2020년5월12일 엉겅퀴꽃찻아온 멧팔랑나비 1.
2020년5월 12일 우리터밭에서 일탄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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