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곤충벌과등에 1.

은희광사진가와 9월의 장수말벌의 모습<말벌과>

ehkoang은희광 2019. 10. 31. 20:46

은희광사진가와 9월의 장수말벌의 모습<말벌과>










             은희광사진가와 9월의 장수말벌의 모습<말벌과>

             장수말벌-말벌과.

             우리가살아가는주변에서  볼수있고 매우무서운  말벌이다 . 어른벌레는 4-10월에 활동한다.

            무리지여 꿀을따는 꿀벌의집에 찻아들어 꿀을얻기위해 무자비하게 작은 꿀벌을 물어죽이고

            심지여는 꿀까지훔처가는 무서운갈자이다 .특히 왜딴곳  땅속이나 나뭇가지에큰집을짓는 다.

             몸갈이는 37-44mm이며 몸에는 갈색 황갈색잔털이빽빽이 나있고  배에는 황갈색의 긴털이

             성기계나있다 .머리는갈색인데 홀눈부근과 큰턱의"끝부분은 적갈색이다.집단으로

             뭉쳐살아가던  벌들은 추위가오면서 가을에 해체되고  짝짓기한 암컷은 굵은고목의 빈공간속에서

             겨울을난다. 우리나라 벌중에서 가장큰종으로 매우 공격적이고  독성이 강하여 쏘이면

            심한상처을 입는가하면 자칫하면 목숨까지도 잃게된다 .주위에 말벌집있다면  빠른신고하여

             퇴치하여야한다 

              2019년 10월31일  일탄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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