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알락귀뚜라미 <귀뚜라미과>657.

ehkoang은희광 2018. 10. 8. 20:38

       은희광사진가와 알락귀뚜라미 <귀뚜라미과>657.

      알락귀뚜라미-귀뚜라미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또는  낙엽층 .공원의 플밭과 인가주변 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8월부터 -10월 밤이면 풀숲이나 주변에서 둥근달빛이 떠오르면  집주변

      풀숲에서 가을밤 음악을 소리들려주는  우리와 친근한 귀뚜라미이다 .

      주로 야행성이라 밤에활동한다 . 몸길이는 13.5-20mm이며 몸은 흑갈색으로  광택이 있고

      복잡한 반점이 있다.  머리가 가슴보다 넓고  둥근데 뒤족에서 갑짜기 좁아진다.

      머리 앞쪽에 흰가로줄이 1개가있다.  날개는 막질로 되여있고 배끝을 약간 못미친다.

      꼬리털은 몸길이의 절반 정도이다.

      암컷이 난 알들이 풀덮이속이나 나무껍질  돌틈세에서  겨을을  난다.

 

 

 

 

 

 

     은희광사진가와 알락귀뚜라미 <귀뚜라미과>657.

      2018년 9월26일 일탄  은희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