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8월의 팥중이 메뚜기과이야기 650.

ehkoang은희광 2018. 9. 20. 22:03

        은희광사진가와 8월의 팥중이 메뚜기과이야기 650.

        팥중이-메뚜기과.

        우리가 사아가는 주변의  냇가 강뚝의 풀밭과 산길  어디에서나 볼수있고

        어른벌레는7월부터 활발하게 늦은가을11월까지 먹이활동하며 멎진날개을펼친다

        어른벌레의  몸길이는 32-65mm이며 몸은 황갈색회갈색바탕에 암갈색얼룩무늬가

        있고 간혹 붉은점과 녹색점무늬가있는것도 있다. 앞가슴등판에1쌍의x자무뉘가

        뚜렀하며 녹색형은 x자무늬가 뚜렀하지않다.   뒷날개를 펼치면 노란바탕에검은

        띠무늬 붉은점무늬가 가엷게나타난다. 멎진모습을 볼수있다

       특별히 낮에날며 활발히 활동하는호열성 메뚜기이다.

 

 

 

 

 

 

 

         은희광사진가와 8월의 팥중이 메뚜기과이야기 650.

         2018년 9월16일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