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9월6일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 해바라기꽃 1.
2018년9월6일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 해바라기꽃 1.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성지의해바라기꽃 오늘은선과함께 출사길에서 ... 연천군에는 자연이 제공한 천혜의 요새, 호로고루 성지라는곳이있다 호로고루는 남한지역에 얼마 되지 않는 고구려 유적으로서 발견 당시부터 주목을 . 이 성은 고구려가 남진을 하기위해 육로로 내려오는 최단 코스로 남진의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고전해내려오며 흘러가는 임진강과 주변의 풍광이 함께 어우러져 신성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은 선과 희택부부와 함께 이곳을찻아 푸른하늘밑에서 하루의 줄거움과 기쁜마음을 표현해본다
이다
2018년9월6일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 해바라기꽃 1.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을찻아 선과함께 해바라기꽃 출사길에서 2018년9월6일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 해바라기꽃 1. 연천군 장남면 통일바라기을찻아 선과함께 해바라기꽃 출사길에서 금년에도 해바라기씨앗6.000원주고 2봉지을사서 터밭가에 심었던이 몆구루나오고 나오지않아 그래도 물주고 정성드렀지만 일찍개화하여 7월장마비에 모두져버려 씨앗도 영글지않고 고개을 숙이고 말라버렀다 며칠전부터 연천 장남면 호로고루성지 통일바라기 해바라기출사 가기로 한후 9월6일오늘 드디여 권사장내외 그리고선이랑 함께 줄겁게 다녀왔다 해바라기꽃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에서 봄이되면 씨앗으로 파종하여 한여름 지나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날 해따라가며 노랑꽃으로 아름답게피는해바라기꽃이라고한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거나 그렇지않으면 그대로 큰꽃송이을 달고피는것도있으며 한나무에서 가지가 갈라져 무려15개정도의꽃을피는것도 있다 몸 전체적으로 잘잘한흰털이나있다 올라가며 뻗어나는어긋나는잎은 길이가 10~30cm 정도인 심장상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8~9월에 개화하며 지름 8~50cm 정도의 두상꽃차례의 통상화는 갈색이고 가장자리의 설상화는 황색이다. 씨앗의 길이 8~15mm 정도이며 씨을 우리들의간식 으로 먹기도 하고 많은씨앗은 해바라기의 기름으로짜 우리들의음식뛰김에도사용한다 2018년9월6일 일탄은희광작성.
2018년9월6일 일탄은희광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