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메뚜기목>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647.
ehkoang은희광
2018. 9. 2. 16:56
은희광사진가와<메뚜기목>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647.
메뚜기<메뚜기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농작물이있는 논과밭 주변의 풀밭 풀이욱어진
강뚝에서 이제 볼수있는 우리들의 옛기억을 살려주는 메뚜기이다.
산지에서 평지까지 주로 물가주변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6월초순경부터
모습을 보이기시작하여 7월과 8월9월 경 어른벌레로 이제짝짓기을하는
모습을볼수있다 . 풀잎이퇴색하고 낙엽이물들어 갈때쯤이면 하나둘 자취을
감추게되면서 겨울로들어간다 벼메뚜기 몸길이는 25-35mm이며 몸은 황록색이다 .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부분이비스듬이 잘린모습이다.
앞가슴 등판은 양옆의검은 줄무늬는 가운데를향해 다소 오목하게 배열되여있다 .
은희광사진가와<메뚜기목>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647.
2018년8월29일 일탄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