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왕파리매 파리매고이야기 640.
ehkoang은희광
2018. 8. 7. 16:46
은희광사진가와 왕파리매 파리매고이야기 640.
왕파리매 <파리매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욱어진풀숲 주변 들이나. 산 . 강가의풀밭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왕파리매이다. 어른벌레의 나타나는시기는 왕성한시기
7월초부터 10월경까지 풀숲에서 먹이활동 사냥하는모습과짝짓기모습을 볼수있다
몸길이는 20-28mm 이며 몸은 황갈색 -적갈색 가루로 덮여있고 굵은세로줄무늬가 있다 .
얼굴에는 연한 황색 털과 수염이 나있다. 더듬이는 황색 -황적색 이며 제3마디에는 깃털
모양의털이1개나있다. 배는 황갈색이고 옆구리에 가시털이 없다. 다리는 검은 색이고
좋아리 마디는 노란색-황갈색이다. 날개는 황갈색으로 흐리다.
파리매는 날아다니는 곤충을 공중에서 낚아채며 매와사냥하는방법이 같다하여
파리매라고 부른다 .몸에난털이많고 눈동자도 부랴부랴해서 무서운 사냥꾼답다
사냥한 먹이을먹으면서도 짝짓기하는 모습을 자주볼수있다
은희광사진가와 왕파리매 파리매과이야기 640.
2018년 7월3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