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홀쭉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639
ehkoang은희광
2018. 8. 1. 16:54
은희광사진가와 홀쭉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639
홀쭉밀잠자리<잠자리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강가.냇가.하천주변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며
욱어진풀숲 풀잎꼭대기를좋아해서 잘앉는다 나타나는시기는 7월초순경부터
10월까지 볼수있으며 배길이는 28-33mm이며 뒷날개길이는 33-38mm이다
수컷은 가슴과 배마디 대부분이 남회색이고 부속기 끝만검다.날개는 투명한데
날개끝에 갈색무늬가 약간남아 있는 회청색형과 암컷과같은 몸빛깔을한
황갈색형이있다. 암컷은 얼굴이 갈색이고 가슴과배는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발달되어있다. 수컷은 하루의 대부분을 햇볒을 찻아 짧은거리을 옮겨다니는데
짧은거리을 날고는 곧 땅에 내려앉는다. 짝짓기를 마친암컷은 혼자타수 산란을한다
은희광사진가와 홀쭉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639.
2018년7월24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