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각종 곤충류

은희광사진가와 7월의말매미 모습 <말매미과>

ehkoang은희광 2018. 7. 24. 20:53

은희광사진가와 7월의말매미 모습 <말매미과>

 

 

 

 

 

 

 

 

 

       은희광사진가와 7월의말매미 모습 <말매미과>

       말매미 말매미과.

       우리가 살아가는곳  많은 나무들이 욱어져 숲을이룬곳에는  많은 곤충들이 살아가고있다 .

       요즘은 한발걷고보면 가로수도 무성하게 욱어져  여름이면 매미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사랑찻는 곳이된다 . 알기쉬운 이야기로 매미는 태여나기위해 6년에서 7년이라는 긴세월을

       땅속 나무뿌리의 근처에서 살아오다가  한여름 애벌레의 몸으로 땅을파고 지상으로 나온다.

       지상으로 나오는것도 해가 넘어가고 천적들이 없는틈을타서 7시에서 8시경 어두울때 나와

       근처 높은곳으로 올라가 탈피을한다  애벌레에서 어른성충이되여 날아갈때까지의소유시간은

       무려 3시간에서 5시간이소유되여  어른벌레가 되었다  어른벌레는 6월에서 9월까지 활동

       하며 날개끝까지의  길이는 약65mm로 우리나라 매미중 가장큰 말매미이다 이제 서들어 암컷을

       찻고 암컷은 수컷의 울음소리에 반한 수컷에게 짝짓기를 허용한다 암컷은 나무틈새에 알을

       낳고  수컷도 15일에서 30일정도의 아름다운 생활을 마치고 매미의삶을 마친다 .암컷이 낳은

       알들은 애벌레로 나와 이제 그나무의뿌리가 있는 땅속으로 들어가  긴여정에 들어간다

        2018년7월24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