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풀숲의 귀뚜라미 귀뚜라미과이야기 635.

ehkoang은희광 2018. 7. 22. 19:30

             은희광사진가와 풀숲의 귀뚜라미 귀뚜라미과이야기 635.

             우리주변의 인가풀숲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귀뚜라미이다

             누구나 귀뚜라미하면  가을밤에만 나타나는것으로 알지만  7월중순경이면 풀숲

             여기 저기서 기여가고 깡충뛰는놈들이 보인다 .

             어른벌레의크기는크기--26--40mm이며 먹이활동하며 사는곳은 우리주변 

             인가근처 들판.마을근처 . 풀밭 농산물이자라는곳에도 나타난다

             성충의로 나타나는시기 7월초순부터 늦은가을 단풍잎이지는그날까지 눈에보인다

             겨울잠은 흙속이나 풀숲속에서 알로 겨울을보낸다.  귀전에 들려오는  귀뚜라미

             울음소리 아 가을인가보다.가을밤에 서글프게우는 대표적인 귀뚜라미 이다

             릴리릴리 릴리리 하며운다 .머리위에 흰색 띠 두줄이 눈섭처럼그어져있고.

             앞다리의 종아리 마디에 귀가있다 .가을밤을 대표하는 귀뚜라미 울음 소리따라

             발길이 한거름 두거름 옮겨진다 . 

 

 

 

 

 

 

 

 

         은희광사진가와 풀숲의 귀뚜라미 귀뚜라미과이야기 635.

         2018년 7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