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먹세줄 흰가지나방 자나방과 이야기 632.
ehkoang은희광
2018. 7. 15. 20:49
은희광사진가와 먹세줄 흰가지나방 자나방과 이야기 632.
먹세줄흰가지나방 나비목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욱어진풀숲이나 냇가 강가 낮은산의풀숲에서
먹이활동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어른벌레는 6월중순경부터 8월활발하게
활동한다 앞날개의 길이는 약 17.5mm이다 더듬이는 수컷이 빗살모양이며
암컷은 실모양으로 생겼다 나방은 종류도 아주 다양하며 북극지방을 빼고
어디에나 살고 있다. 몸과날개는 흰색인데 앞날개에 검은 줄이 3개가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나비처럼 날개·몸·다리가 먼지 같은 비늘가루로 덮여 있는데
이것은 손으로 만지면 떨어진다. 몇 종의 나방은 낮에 활동하지만 대개의 나방은
밤에 활동한다. 나비와 비교하여 나방은 몸이 단단하고 색깔이 흐리며 몸에 비해 날개가 작다.
또한 독특한 깃털 모양의 더듬이를 가지고 있으며 휴식할 때는 날개를 포개 몸 위에
두거나 옆에 펼쳐 놓는다.
은희광사진가와 먹세줄 흰가지나방 자나방과 이야기632.
2018년6월1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