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야생화꽃
은희광사진가와4월의길 제비꽃 제비꽃과.
ehkoang은희광
2018. 4. 23. 09:48
은희광사진가와4월의길 제비꽃 제비꽃과.
봄맞이4월의길목 제비꽃-제베꽃과.
우리주변 들의 양지쪽 풀밭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 살이풀이다 .
집근처 공지의뚝밑에서도 예쁘게 꽃을피우는 제비꽃 어느꽃보다 먼저봄을 알려주며
줄기가없고 뿌리에서 잎이모여나 옆으로 비스듬히 펴진다. 잎은세모진 달걀형이며
잎자루 위쪽에 날개가있고 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4-5월에 뿌리잎사이에서
5-20cm높이의 꽃줄기가 모여나. 그끝은 짙은 자주색 꽃이옆을 향해핀다.
옆으론 노랑게피는 민들레꽃도 함께어울려 봄이왔음을 전해주는 길이다
맨아래쪽 꽃잎안쪽에는 흰색바탕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다. 삭과열매는 익으면 3쪽으로
갈라지면서 씨가퉁겨져나온다. 강남같던 제비가 올때쯤 피여서 제비꽃이라고하고 또 이
꽃이필때쯤 오랑케가 처들어왔다고해서 오랑케꽃 이라고도 부른다 .반지꽃.이라고도한다
은희광사진가와4월의길 제비꽃 제비꽃과.
2018년 4월2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