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뚱보기생파리 기생파리과이야기 582.
ehkoang은희광
2018. 4. 13. 14:25
은희광사진가와 뚱보기생파리 기생파리과이야기 582.
우리가 살아가는곳 혹독한추위로 긴긴겨울을 보내고 이제햇볒이 따사로워지는
봄의길목으로 들어서면서 푸른새싹이돋아나고 가는곳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길이 펼처진 들고산에는 각종곤충들이 모여들기시작한다
몸의길이는 13mm정도이며 겹눈은 짙은 갈색을띠며 가슴위쪽은 검은색 측면은
황색을가지고있다 . 대부분 광택이나는 황갈색이며 더듬이와 다리는검은색이다 .
뚱보기생파리는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를 거치는 탈바꿈을한다
어른벌레는 노린재류의 몸속에알을낳으며 애벌레는 노린재의 몸속에서 체액을
빨아먹으며 자란다 . 다자란애벌레는 번데기와어른벌레시기를 거치며 몸박으로
나온다. 노린재류의악충에 알을낳으며 대부분 노린재는 어른벌레가된후 죽게된다
리
은희광사진가와 뚱보기생파리 기생파리과.582
2018년4월7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