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각종 곤충류

은희광사진가와 대벌레 메뚜기목 대벌레과

ehkoang은희광 2018. 4. 13. 14:14

          은희광사진가와 대벌레  메뚜기목 대벌레과     

          우리가 살아가는곳 주변의 풀숲과 낮은산에서 작은나무들숲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 대벌레이다.대벌레의성충의 몸길이는 8  ㅡ10cm. 정도이며 나타나는시기는

           5 초순경 애벌레로 태여나 성충이되여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는 10월까지주변

          숲에서 볼수있는종이다 낮은나무숲 상수리 나무나  졸참나무의잎을 먹고산다 

          빛이나 외부의자극을 밭으면 몸과 다리를 쭉뻗어  나무의 잔가지 모양을하고 위장

          하여 꼼작하지않고 위기을벗어나면은  움직여다시활동한다

          특히  애벌레 시기에는  다리가 떨어져  나가도  허물을 벗으면  다시 돋아나는데

          처음에는 짧기 때문에  걷는데  별로 도움이  않된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자라나

         다시원상태로돌아와  활동하는데 지장이없다   대벌레을  이렇게  중랑천 둔치고수

         부지에서  만나 사진을 찍는다는게  참으로  행운이었나 보다. 대벌레을 본것은그림책

         곤충도감에서  본것이 처음 이었다  실지로  살아 움직이며 갖가지 행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습성을 파악도했다 긴다리로  이동하면서  자기가 불리 하다고 판단되면

         일단  몸을 움쿠리고  죽은척하며  나무가지 처럼 쭉뻗고 매달려 있는그모습이  참으로

         생존을 하기위해  하나의 위장술이었다

 

 

 

 

 

 

 

 

  은희광사진가와 대벌레  메뚜기목 대벌레과이야기

  2018년4월13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