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가는줄납작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77.
ehkoang은희광
2018. 3. 24. 15:57
은희광사진가와 가는줄납작꽃등에 <꽃등에과>577.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 생태계의 높고 낮은 산계곡능선에서 먹이활동하면서 주변의터밭농작물에도 내려와 꽃을찻아 날아들어 꿀을찻는다 . 사람의키정도나 작은나무의꽃에서 정지비행하며 꿀을빠는 모습이 관촬된다 . 몸의길이는 8 ㅡ11mm이며 몸은전체적으로 갈색이썩인 회검정색이 나타난다 얼굴은 짙은갈색을띠며 더듬이는갈색을띈다 가슴방패판은 광택이있는청동색이다 작은방패판은 황색과 갈색을띠며 배는노랑바탕에 검은띠가 형성되여있으며 다른등에들보다 띠가 가늘다 .앞다리와 가운대 다리는 옅은 황색 뒷다리는 검은 색이다 .살아가는곳 높고낮은데 에 따라색의 변이도 있으며 애벌레는 농작물잎이나 나뭇잎에서 진딋물을 잡아먹으며 성장해간다.
은희광사진가와 가는줄납작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77. 2018년3월24.일 은희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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