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벌과.꽃등에

은희광사진가와 가는줄납작꽃등에 <꽃등에과>

ehkoang은희광 2018. 3. 22. 18:03

 은희광사진가와 가는줄납작꽃등에 <꽃등에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 생태계의 높고 낮은 산계곡능선에서 먹이활동하면서

          주변의터밭농작물에도 내려와 꽃을찻아 날아들어 꿀을찻는다 .

          사람의키정도나 작은나무의꽃에서  정지비행하며 꿀을빠는 모습이 관촬된다 .

          몸의길이는 8 ㅡ11mm이며 몸은전체적으로 갈색이썩인 회검정색이 나타난다

          얼굴은 짙은갈색을띠며 더듬이는갈색을띈다 가슴방패판은 광택이있는청동색이다

          작은방패판은  황색과 갈색을띠며 배는노랑바탕에 검은띠가 형성되여있으며

          다른등에들보다 띠가 가늘다 .앞다리와 가운대 다리는 옅은 황색 뒷다리는 검은 색이다

         .살아가는곳 높고낮은데 에 따라색의  변이도 있으며  애벌레는 농작물잎이나

          나뭇잎에서 진딋물을 잡아먹으며 성장해간다.

 

 

 

 

 

 

 

 

은희광사진가와 가는줄납작꽃등에 <꽃등에과>

2018년3월2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