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니토베대모꽃등에<파리목등애과>575.
ehkoang은희광
2018. 3. 20. 20:21
은희광사진가와 니토베대모꽃등에<파리목등애과>575.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풀숲이 욱어지고 푸른들판과 산야에는 욱어진
틈새에서 갸냘픈 야생화풀꽃들이 향기을 바람에 날리며 한들거리고 있는날
찻아드는 벌나비 등애들이 열심히 먹이활동하는 곳이된다
여기등애한마리 니토베대모꽃등에 파리목 등애과이다
몸의길이는 19 ㅡ21mm이며 다른 등에종류보다 상당히 큰편이다
몸은 크고 황색을띠며 머리와가슴등판은 붉은빛을띄고 날개중간부터 배에는
검은흑색을띤다 .암컷의 겹눈엔 갈색을 미세한털이 나있으며 이마는 아랫쪽이
약간넓어져 돌출되여 있으며 .더듬이는 황색으로 적갈색이고 더듬이의 가시모양털은
더길다 .가운데가슴은 적갈색을띠거나 적갈색 광택이나며 암색의 세로줄 문늬가
3개있다 날개는갈색을띠고 앞의절반은 짙은회색을띠며 기부의옆면판은 갈색이며
다리는 황갈색또는적갈색이다 . 알 ㅡ애벌레 ㅡ번데기 ㅡ 어른벌레 시기을 거치는
갖춘탈바꿈을한다 .애벌레시기에는 말벌류의둥지나 둥지밑의토양에 서식하며
죽은벌이나 먹이찌꺼기을 먹고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니토베대모꽃등에<파리목등애과>575.
2018년3월20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