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 곤충벌과등에 1.
은희광사진가와 애호리병벌 호리병벌과 이야기
ehkoang은희광
2018. 3. 6. 17:48
은희광사진가와 애호리병벌 호리병벌과
우리가 살아가는곳의 계절속에는 눈보라치는 겨울 혹독한 추이가 긴긴날을 보내고
남녘의 따뜻한 봄바람이 꽃화신의 소식을 않고 달려오고 있는날 오늘은 긴긴
겨울동안 잠들었던 모든것들이 잠을껜다는 경칩 절기의 날입니다
여기 애호리병벌 우리주변의 낮은산지의 풀숲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곳
어른벌레는 늦은봄 5월경부터 늦은가을 10월까지 활동하며 살아간다
몸의길이는 16 ㅡ19mm이며 몸은 검은 색이며 머리 방패위의 八자 무늬더듬이
사이의 새로줄 앞가슴등판 양옆의무늬 뒷가슴 등판의가로 줄무늬 제1마디2마디
가장자리 띠문이등은 황색을띈다 .날개는 검은적갈색이며 새끼을기르고
살기위해 집을지을때는 물가에서 흑을물어와 호리병처럼 생긴집을 나무가지
밑이나 몸통에붙여 짓는다 .몸에는 점무늬가 많은데 머리가슴배자루마디 등에있는
것은 거칠고 크지만 다른 배마디에 있는것은 작다.
밤나방과의 애벌레을잡아 새끼을 기른다
기
은희광사진가와 애호리병벌 호리병벌과 이야기
2018년3월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