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가와 꽃등에 꽃등에과

     은희광사진가와 꽃등에 꽃등에과 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꽃등에 꽃등에과

 

 

 

 

은희광사진가와 꽃등에 꽃등에과

 꽃등에 꽃등에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엔  추운겨울이 지나고  봄날의 따뜻한 기운을타고 활동을

시작하는 곤충들이  맨처음 시작하는것이  몸의 유지을위한 수분훕수와  영양보충이다 .

 주변의 풀숲 도시의공원 향기로운 꽃이피는곳에서  흔히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4월부터

 가을의 10월까지  향기로운꽃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며 이곳저곳 식물의 꽃가루

 받이을도와주며 인간에게는 의로운 곤충이다 . 몸의길이는 14 ㅡ15mm이며 몸은

 다른 등에보다 훨씬크며 몸의색갈은 흑갈색이며 겹눈이매우크다  가슴등판은 어두운

  가루로 덮여있고  5개의 짙은회색 세로줄과  가운데가끊긴 1개의가로 띠무늬가있다 .

 배가크고 황적색이며  등판가운데에 검은 무늬가있다 .

 애벌레는 물속에서 썩은 유기물을 먹고살아간다

  2018년3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