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애기나나니벌 구멍벌과이야기 562.
ehkoang은희광
2018. 2. 12. 19:55
은희광사진가와 애기나나니벌 구멍벌과이야기 562.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낮은산의 잡초 지대에서 흔히볼수있고
향기로운 꽃들이피여있는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꽃가루와 꿀을찻아
먹이활동하는특이한 나나니벌이다 . 어른벌레들은 5월중순경부터 초가을
까지활동하는모습을 볼수있다 . 몸의길이는 약 15mm이며 몸은 대부분 검은 색이고
광택이 난다 . 배는 가늘고 긴데 배자루마디가 특이하게 가늘며 제2 -3마디는 붉은
황갈색이며 끝부분은 뭉퉁한 곤봉처럼 생겼으며 검은 색이다. 배의끝마디 근처에는
털이 조금나있으며 암컷은 땅속에 구멍을파고 나방류의 애벌레를 사냥해와서
그안에다 알을낳고 입구을 막아버린다
은희광사진가와 애기나나니벌 구멍벌과이야기 562.
2018년2월4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