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두눈박이쌍살벌 말벌과 이야 560.
ehkoang은희광
2018. 2. 8. 23:06
은희광사진 가와 두눈박이쌍살벌 말벌과 이야 560.
두눈박이쌍살벌 <벌목> 말벌과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에는 기나긴 엄동설안 추운겨울이 지나가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날의길이다 . 들이나 밭뚝 야산의 작은나무숲에서 가끔발견된다
낮은산의 작은 나뭇가지에 붙여집을짓고 강가나 계곡주변에서는 풀줄기에 집을짓고
어른벌레들은 4월초순경부터 9월10월까지 활발하게 활동한다 .
몸의크기는 14 ㅡ18mm이며 큰턱.뺨.머리방패.겹눈안쪽의세모꼴무늬.얼굴에는 가로줄
겨눈뒤줄등은 황색이다 . 머리방패는 사랑을포시하는하트모양이다 .
가슴에는 점무늬가많이있고 앞가슴등판에는 가로줄 세로줄
날개는 적갈색 다리는황갈색이다 .어른벌레들은 나방또는 나비 풀벌레등을잡아
새끼들의 먹이로 삼는다 .
은희광사진가와 두눈박이쌍살 말벌과 이야기
벌
은희광사진가와 두눈박이쌍살벌 말벌과 이야 560.
2018년 2월8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