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버들수중다리잎벌 수정다리입벌이야기559.

ehkoang은희광 2018. 2. 6. 14:55

         은희광사진가와 버들수중다리잎벌  수정다리입벌이야기559.

          버들수중다리이잎벌  수중다리잎벌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 긴긴겨울이지나고 봄기운이펼처지면서  푸른새싹을틔우고

         올라오는 낮은산과 강가 들판의풀숲 경작지주변에서 꽃이피여나고 꿀을찻아 날아오는

         버들수중다리잎벌이다  .어른벌레는 5월초순경부터  8월의 뜨거운 햇살아래서 

         활동하는모습을 볼수있다 . 몸의길이는 약20mm인 중간크기의 벌로  가슴과 배사이가

         잘룩하지않다 .암컷은 검은색인데  배의제1마디을제외한 각각마디와 배의아랫쪽부근은

         황색이다  더듬이와 몸통은 흑갈색이며 끝의곤봉모양은 갈색이다 .암컷의 산란관은 끝이

         노출되여있으며 톱니모양이다 .버들류의식물조직에  상처을내고  거기에 알을낳는다 .

         애벌레는 원통모양인데  가시또는털이있고  가슴의다리가 잘발달되여있다

          2018년2월6일 은희광작성

 

 

 

 

 

 

 

 

 

 

 

        

         은희광사진가와 버들수중다리잎벌  수정다리입벌이야기559.

         2018년2월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