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왜알락꽃벌 꿀벌과이야기 557.

ehkoang은희광 2018. 2. 4. 15:17

 은희광사진가와 왜알락꽃벌 꿀벌과이야기 557.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지대와  야산의 넓은 작은나무들이 있는숲에서

볼수있고  어른벌레는 5월초순경부터 활발하게 활동한다 .

어른벌레의 몸의길이는 12-13mm 이며  몸은 검은색이며  노란색과 붉은갈색의

무늬가 많다 . 통통한 배의각마디에는  노란색의 줄무늬가있으며 배자루마디의

줄무늬는  붉은색이 강하고  살아가는곳 여건에따라 갈색또는 황갈색이 섞여있다  .

제2의줄무늬는 끊겨있는것과 잘룩하면서도 가장큰편이다  ;날개는 암갈색이며  날개

끝부분에는  담색투명무늬가있다 . 애벌레는 애꽃벌류의 둥지에서  기생하여살아간다

 

 

 

 

 

은희광사진가와 왜알락꽃벌 꿀벌과이야기 557.

2018년2월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