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어리대모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55.
ehkoang은희광
2018. 1. 29. 14:48
은희광사진가와 어리대모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55.
어리대모꽃등에-꽃등에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들판.숲에서또는 넓은 초원의 향기로운 꽃들이
피여나는곳에서 먹이활동하며 살아가는 파리목 꽃등에이다
꽃에날아오고 어른벌레는 5월경부터 -10월에 활동한다.
파리목 꽃등에종류는 오히려 우리인간 생활에 벌처럼 이꽃저꽃에서 꽃가루을
옮겨주며 열매을 맺개해주며 농사에도 많은 도움을주거나 인간에게 피해을주지않고
무관하게 살아간다 벌과많이 닮았지만 벌처럼 침이 있거나 사회생활을 하는종류는없다
파리무리의 큰특징은 날개가 있는데 뒷날개가 퇴화되여 날개가 한쌍뿐이다
몸의크기는16-18mm이며 몸은 광택이나는 검은색으로 검정대모꽃등에와 비슷하다.
머리의 겹눈사이가 오랜지 색인데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폭이 넓다 .
배의 제2마디는 옅은황색 옅은 오랜지색이고 뒤쪽절반은 흑청색이다 .
암컷은 옆가장자리의 반원무늬가 오랜지 색이며 작은방패판도 오랜지 색이다 .
또 제2의배마디는연한 황색 연한오랜지색이고배뒤쪽절반이 검지않다 .
수컷은 배뒤쪽절반이 흑청색이다 .위사진은 수컷이다
은희광사진가와 어리대모꽃등에 꽃등에과이야기 555.
2018년1월29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