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꼬마장수말벌 말벌과 이야기 554.
ehkoang은희광
2018. 1. 25. 17:29
은희광사진가와 꼬마장수말벌 말벌과 이야기 554.
꼬마 장수말벌 <말벌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낮은산의숲과 경작지의 밭두렁이나 산길주변에서
볼수있지만 특히 다른지역보다 중부지방 숲에서 더많이 활동한다
몸의크기는 25 -30mm이며 중부지방에 나타나는시기는 5월중순경부터 8월에
가장 활발하게 먹이사냥과 먹이을찻아 활동한다 .어른벌레들은 낙엽이지고 찬바람이
오는 날부터 썩은나무 속이나 돌틈새 다른곤충이 파놓은곳을 찻이하고 월에들어간다
가슴과 가까운 배마디에 밤색띠가 선명하게 있는것과 없는것도 있지만 여러가지로
살아간다 . 꼬마말벌들은 어린새끼을 먹이기위해 사냥도하지만 큰나무 상처난곳에서
나무의진을 핥아먹는것을 좋아한다 생김새는 장수말벌과 홉사하고 작으며 무서운
침을 가지고 곤충을 마비시켜 잡아먹으며 가끔은 꿀벌들을 공격하여 먹이을 찻이하고
무리들을 불러모은다 .겨울에 산자락에 누워썩은 참나무껍질을 벗겨보면 홀로겨울잠을자는
여왕벌을 볼수있다
은희광사진가와 꼬마장수말벌 말벌과 이야기 554.
2018년 1월2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