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8월의 뱀허물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49.

ehkoang은희광 2018. 1. 15. 22:15

             은희광사진가와 8월의 뱀허물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49

             뱀허물 쌍살벌-말벌과.

             크기--12--24mm.   사는곳--우리주위숲 .   나타나는시기--4--9월.

             겨울잠 --어른벌레.    탈바꿈--완전 탈바꿈.

             몸의 무늬와 색 깔이  뱀이 벗어놓은 허물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낮은산의 아래쪽  가옥주변의 울타리에서도 가끔 집을짓고

            협동으로 뭉쳐서 새끼를기르고 활동하는 쌍살벌이다

            묘하게 나무가지나 나무숲에 집을지여 놓은것도   뱀이 하물벗어놓은것처럼 생곁다

            나뭇잎 아랫면에 집짓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는데 . 방마다 알을 하나씩 낳고 늘 집 주변에서

             머물며 새끼를 돌본다 비가 오면 입으로 물을 빨아내 습기를 없애고 날갯짓으로 더위도 식혀준다.

             몸의 무늬가 뱀이 벗어놓은허물같다.  나뭇잎이나 가지 아래에 집을짓는다.

             집에 알을낳으면 떠나지 않고 쌔끼를 돌본다

 

 

 

 

 

 

 

 

 

 

 

                은희광사진가와 8월의 뱀허물쌍살벌 말벌과이야기    549.

                2018년1월1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