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가을길목 무당벌레 무당벌레과이야기 527.
ehkoang은희광
2017. 11. 12. 18:17
은희광사진가와 가을길목 무당벌레 무당벌레과이야기 527.
무당벌레-무당벌레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풀숲이나 경작지에서 보고 꽃이있는곳 진딧물이 꼬이는
잎과줄기에서 먹이활동하며 사는 무당벌레를 볼수있으며 평지와 야산의 풀밭에서 살고
터밭 농산물 잎과 줄기에 진딧물이 있는곳 연중볼수있다.
만지거나 손으로 잡으면 노란액체에서 고약한 냄새간난다
몸의길이는 5-8mm이며 딱지날개의 무늬는 살아가는곳에 따라서 개체변이가 심하다 .
주로 2문형 4문형.반문형 홍문형 4가지로 나뉜다. 채소밭이나 농작물경작지 진딧물을
잡아먹고 살기때문에 농사을짓는 우리에게는 이로운 곤충이다 .
어른벌레와 애벌레모두 육식성으로 진딧물을 잡아 먹고산다.가을에는 일정한장소에
때를지어모여들고 무리을 지어 겨울을난다.
은희광사진가와 가을길목 무당벌레 무당벌레과이야기 527.
2017년11월12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