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10월여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515.

ehkoang은희광 2017. 10. 5. 21:32

은희광사진가와 10월여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515.

     여름좀잠자리 --잠자리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풀숲 눞.하천주변에서 살아가며 7월초순에서 11월 하순에까지

     볼수있는 잠자리이다 . 어린시절엔  잠자리하나잠으면 공무니에 실을매달아 높이날으고

     뛰여가며 친구들과 서로 경주도 하며 잘놀았는데  지금에와서는 이렇게하는 친구가없다

     좀잠자리의 몸전체가 황갈색이고 옆가슴에 3개의검은 줄이있다 .

     뒷날개 26--30mm 배 길이는 23--26mm이다 . 성숙한 수컷의머리와 가슴배가  완전히

     빨갛게바뀌여 빛나는 혼인색을띈다  텃새행동은 하지않고  햇빛을 받아 몸을더욱 빨갛게

     돋보이려고 열중한다 . 암수는 짝짓기한후  연결한채로  날아다니며  알을공중에서 흩뿌리는

     타공산란을한다 . 사는곳 여건에따라 변이도 있다 ..전국분포한다..

 

 

 

 

 

 

 

 

.은희광사진가와 10월여름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515.

  2017년10월5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