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큰실베짱이 여치과이야기 510.
ehkoang은희광
2017. 9. 16. 16:18
은희광사진가와 큰실베짱이 여치과이야기 510.
큰실베짱이-여치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의 계절이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차가운 바람으로 바끼여가는가을의
길목이다 푸르고 연하던 잎새들은 점점 물기가 말라가고 뻣뻑해지며 탈색변해가고있는길에
숲에서 생활하던 많은곤충들은 서들지않고 순리대로 자기의짝을찻아 번성에길에접어들고
암컷들은 자신만이 느낄수있는곳에 알을낳는다.
평지의 저수지.경작지.주변등 초원지대에 많고 어른벌레는 7-11월에 두번 나타난다.
몸길이는 30-40mm이며 몸은 연한 초록색이다. 암수모두 뒷날개가 앞날개보다 훨씬길다.
검은다리 실베짱이와 비슷하지만 다리가 녹색이여서 구별된다.
암컷의 산란관은 짧고 위족으로 심하게굽어있다 . 암수모두 뒷날개가 앞날개보다 훨씬길다
은희광사진가와 큰실베짱이 여치과이야기 510.
2017년 9월16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