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507.
ehkoang은희광
2017. 9. 3. 20:13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507.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풀숲 논과밭 경작지에서 그리고 강뚝에서 이제 볼수있는
우리들의 옛기억을 살려주는 메뚜기이다.
낮은산지에서 평지까지 주로 물가주변에서 발견되고 어른벌레는 6-8월에 활동한다 .
몸길이는 25-35mm이며 몸은 황록색이다 .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끝부분이비스듬이 잘린모습이다.
벼메뚜기와 비슷한 모습을하고 있지만 벼메뚜기보다 더듬이가 더길고 앞가슴에 돌기가없어서
쉽게구별된다 .앞가슴등판은 양옆의검은 줄무늬는 가운데를향해 다소 오목하게 배열되여있다 .
은희광사진가와 메뚜기 메뚜기과이야기 507.
2017년9월3일 은희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