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6월긴날개여치 여치과이야기 486.
ehkoang은희광
2017. 6. 29. 22:23
은희광사진가와 6월긴날개여치 여치과이야기 486.
긴날개여치-여치과.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낮은산야초원.강변.농경지.제방과 산간계곡주변에 해안가
풀밭등 주로 저지대에 살고 어른벌레는 6-10월에 활동한다.
몸길이가 28-45mm로 여치보다 작고 날씬하다.
풀숲길을 가다보면 자주볼수는없지만 여치과 곤충들은 눈에잘띈다
날개는녹색으로 배끝을덥고 검은점무늬가 없그나 뚜럿하지을않다.
늦가을까지 우리주변에서 볼수있으며 수컷은 낮에운다.
은희광사진가와 6월긴날개여치 여치과이야기 486.
2017년 6월29일 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