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6월 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485.
ehkoang은희광
2017. 6. 27. 16:28
은희광사진가와 6월 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485.
좀잠자리-잠자리과.
우리가 살아가는주변의 생태계속에서 6월하순경에는 하천 계곡 주변에서 볼수있는
잠자리중 하나이다. 물이내리는 하천의중상류 눞지대와 풀숲에서살고 10월까지 볼수있다.
잠자리의 배길이는23-25mm 앞날개길이는 27-28mm이며 미성숙 암수는 날개밑부분이 황색이다.
얼굴은 황색이고 등가슴이 옅은황갈색이다. 잠자리는 날개가넓고 튼튼하여 날으는모습이
뛰여나며 옆가슴에는황색바탕에 가는검은색 줄무늬가있다.
탁월한시력과 톱날같은 돌기가돋아 있는다리는 잠자리을최고의사냥꾼으로 만들어놓았다
성숙한수컷은 머리와가슴이 붉은색을띤적갈색이되고 배마디는빨갛게변한다.
날개밑 부분의황색도 오랜지색으로변한다 짝짓기후 암수는연결한채 공중에서 알을흩어뿌린다.
은희광사진가와 6월 좀잠자리 잠자리과이야기 485.
2017년 6월27일은희광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