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17년봄맞이길 할미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66.

ehkoang은희광 2017. 5. 14. 16:49

은희광사진가와 17년봄맞이길 할미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66.

    우리가 사는주변에서 봄부터 늦은가을까지 볼수있는 무서운  장수말벌이다

    몸의길이 37~44mm. 한국에서 사는 벌중에서 가장큰종이다

    몸의빛깔은 흑색과 등황색으로 이루어지며 머리는 황적갈색이다.

    가슴은 흑갈색이고 작은방패판에 1쌍의 작은 황색 무늬가 있다. 앞가슴등판에 황색의 가는

    가로선이 있다. 배마디는 황색이고 각 마디에 1개의 흑색 띠가 있다.
    머리는 크고 뺨이 발달하여 곁눈의 2배가 된다. 뒷머리는 안으로 패어 있다.

    암컷은 일벌보다 통통하며 몸길이도 일벌보다 길다   대체로 일벌보다 크다.

    벽의 틈이나 나무의 공동 등에 큰 집을 짓는다. 집의 외벽의 밑부는 완전하게 싸여 있지 않다.

    꿀벌의 대적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은희광사진가와 봄맞이길 할미꽃과 장수말벌의모습 1.

 

 

 

은희광사진가와 17년봄맞이길 할미꽃과 장수말벌  말벌과이야기 466.

2017년5월14일 은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