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광사진작가곤충이살아가는이야기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454.
ehkoang은희광
2017. 4. 18. 14:39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454.
털 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
크기 --18---29mm. 사는곳 ---낮은산 벌채목 나무썩은뭉치.
나타나는시기--4---9월 . 겨울잠 --애벌레. 탈바꿈--완전탈바꿈.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엔 푸른새싹이 돋아나고 이름모을 작은풀꽃들이 피여난다
이름도 생소한 금창초 꽃의 모습이다 .양지바른 공터나 밭에서 피여나는 금창초 꽃위로
털두꺼비하늘소가 굼뜨게 오르고 있던 모습이 가는나의 발거름을 잡는다 .
털두꺼비 하늘소는 딱지날개에 검은색 작은 털뭉치들이 불규칙하게 있어 울퉁불퉁 보인다.
딱지날게위쪽의 털뭉치두개는 유난히크다. 잡으면 귀에대고 소리을들어보자찍찍 하는소리을낸다.
굼뜬행동과 생김새가 마치두꺼비 같다 . 우리주위 산에서나 들판에서 나무가있는곳이면
곤충들은 볼수있다
은희광사진가와 털두꺼비하늘소 하늘소과이야기 454.
2017년 4월18일 은희광작성.